사고영상이나 뭐가올라오면
꼬투리잡아서 비아냥거리지말고
뭐가 잘못된거같다고 말하고
글쓴사람 궁금증도 풀어주셔야지
잘못한거만 지적질하고 비아냥거리기만하면
글올린 사람들이 글 남겨놓겟습니까
그러고 글지우고나면 자폭 펑이라고
상대비하하는 모습들이 썩 보기좋지않네요
여러유형의 사고나 보복운전 영상들이 남아서
여러사람이 보고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있게해야지
잘못한거 꼬투리잡아서 비아냥대는것좀 그만햇으면 합니다
몇몇 있더라고요ㅎㅎ
2.의심가는 동영상에 봅님들 전영상요구
3.전영상제출
4.잘못지적
5.지적에 니들은 뭘그리잘하고다니냐 비아냥
6.계속되는 질책에 자기성질 못이겨서 지적해준 봅님들 공격(공경은 죽어도 안함 오직 공격만~!!)
7.대중의 뭇매맞고 ㅈㄹ하다 펑~~
첨부터 심히 뭐라하는 봅님들은 거의 없음
잘못지적에 고마워하고 반성하지못하다가
ㅈㄹ하다 감정싸움됨
이상입니다~
잘못된것도 알려주고 글쓴사람의 궁금증도 해결해주는게 예전 교사블의모습이엇는데 요즘보면 사소한잘못까지 찾아서 자폭글로 만들어가는거같습니다
도움이필요해서 보배교사블을 찾는사람들에게 냉정하고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도움이필요한사람에게 도움이되는 게시판이 됫으면 좋겟네요
여기계신분들 다 30대이상이신 어른들이라 잘못을 일깨워주고 아니다싶으면 그러는거같네요. 일상생활에서도 그런데 웹상이라고 다르겠나요. 단 웹이라는 특수성때문에 날선댓글이 달리는듯.
도움필요한분들에게 수많은 위로와 정보 댓글 많이 달리잖아요. 나름 사리분별가능한분들이 많은곳이라
그냥 이곳 분위기구나 하고 보시면 될듯
님말대로 예전엔 언급만 있었죠.
항상 조언에 수긍하고 잘못도 인정하면
댓글 비아냥하지 않습니다.
조언을 구했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글쓴이의 공격적인 반응에
모두가 더공격적으로 댓글이 시작되더라고요.
그럴꺼면 교사블이 왜있어야됩니까
제가 듣고싶어하는말만 하라그랫습니까?
잘못도 지적하되 해결방안도 제시해주는게
옳바른방향이라고 말한건데
인터넷 게시판의 의미를 모르시네.
궤변에 한표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습니다.
님 마음에 안든다고 쫓아낼 수 있습니까?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이런 글 적는다고 비이냥거리는 사람들 안없어집니다.
커뮤니티사이트에 전문가라는사람은 몇영있지도않습니다
도움이필요한사람한테 도움도주자는글인데 잘못된건가요?
비아냥거리고 잘못한거만 부각시키고글지우게 만드는것보다 좋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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