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황해"라는 인기 개그콘서트 코너로도 풍자될 정도로
아주 사회적 이슈가 됐던 조선족 보이스피싱러들
"당황하셨쎄요~?", 이수지의 "너 이래가지고 쓰것니?" 라는 대사가 유명할 정도로 연변 조선족발 보이스피싱은 아주 유명했는데
추후 이들이 한국인들의 경각심 고양과 한계에 부딫혀
결국 방식을 바꾸는데 바로 취업사기
조선족 깡패들 무리를 중점으로 검은 돈 세탁을 위해 실제 공고마냥 그럴싸하게 올려 연변 자치주로 유인 뒤 대포차로 납치 후 감금, 그러나 실제 피해자들의 탈출 증언과 중국 내 공안 보이스피싱 외 범죄 단속 강화로 힘을 잃는 듯 싶더니 의외의 지역을 찾았고 그곳이 바로 동남아였음
동남아, 특히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는 심각하게 낙후된 국가로 공권력 적용 범위가 낮은 나라로 범죄조직들에게는 아주 좋은 은신처이자 취업 사기 피해자들에게는 최악의 함정이었고
중국 정부의 오래 되는 범죄 단속 강화로 결국 삼합회와 흑사회를 필두로 야쿠자와 조폭 포함한 여러 세계 각지 범죄자들이 라오스나 미얀마,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검은 돈을 세탁하기 위해 보이스피싱이나 이에 한 단계 진화한 로맨스 스캠이라는 범행 수법을 탄생시킴
일본은 22년부터 야미바이토라는 뒷세계 일을 알선함으로 동남아에 취업준비생이나 생활고 위기자들을 끌어들여 문제가 되자 동남아 취업사기가 공론화되었고
중국 역시 20년부터 지속적인 국외 실종신고가 문제가 되자 형량을 대폭 올리며 직접 송환시켜 극형에 처하는 등 철퇴를 내리고
한국에서는 23년 미얀마 타칠레익에서 한국인 집단 취업사기 피해자 구출이라는 뉴스가 떴지만 묻혔으나 그 후 갈수록 피해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25년에 문제가 되는 늦장 대응으로 문제가 되기는 했다.
이들의 주요 수법으로 태국이나 베트남 같은 대중적 동남아 안전국을 대상으로 수완나품이나 파타야, 치앙라이 국제공항 등지로 불러들인 다음 밴에 피해자를 가운데 앉혀두고 타는 순간 본색을 드러내며 그들의 짐을 모두 빼앗고 망태기 같은 것들을 씌워 피해자 모르게 범죄단지로 끌고 가 감금시키는 것으로
주로 골든 트라이앵글 경제특구나 포이펫, 타칠레익, 시아누크빌, 다라사코 등지에 위치한 요새급 단지에서 경비병들이 배치되어 탈출이 거의 불가능한 그런 상황으로 일부는 마약을 투약시켜 공범으로 만들고 의존하게 만들어 탈출을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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