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이고 5살 차이나는 여친이 있었습니다
2년반을 만났고 오늘 끝났어요
100일정도 사귀었을때 3개월 동거를했고
동거 끝나고 한달 후쯤 헤어지고 연락이 와서 만났어요
화장실 갈때 몰래 폰을 봤는데 어떤 남자랑 두번 잤더라고요
그 충격에 몇 주를 멍때렸는데 어찌저찌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에 또 동거를 했고 임신을 했어요
이때까지 거의 저만 돈을 썼기 때문에 모은돈도 없고 빚만 있고 신뢰도 없어서 울면서 낳자는 사람 뒤로하고 지웠습니다
지울 돈도 없어서 대출받았고 월세낼돈도 떨어져서 동거도 끝냈어요
지운 날 다시는 이런일 없게 우리 꼭 지금부터 준비해서 다시 찾아오자라고 약속했습니다
지우고 한달뒤에 싸워서 또 헤어졌어요
그리고 바로 남친이 생겼습니다..
사귄지 1주일 됐나 점심쯤 연락이 왔어요
얘기하고 시간두고 있다보니 다시 사귀었어요
그러다 크리스마스 전 주 토요일에에 아는 언니커플이랑 놀자하더라고요
여름때 갑자기 연락 닿아서 친해진 언니라고 하던데
알고보니 불알이었던 친구의 사촌동생이었어요
이때부터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그 언니는 노래방보도였고
크리스마스 주 부터 같이 보도했더라고요
연말에 저한테 걸려서 헤어졌어요
신년에 다시 연락와서 다시 안하겠다해서 또 만났고
구정쯤 헤어졌어요
그 달 말에 게임하다 그 친구 전적을 보니 어떤 남자랑 했더라고요
아 남자 생겼구나해서 바로 친구랑 강릉 게하 갔어요
딱 그날 자정에 전 취해있었고 전여친한테 연락왔어요
왜 갔냐는 말에 너가 남자생겨서 갔다고 했는데
그 남자는 소개만 받았고 아무사이 아니다하면서 저를 질타하고 깎아 내렸어요
자꾸 찾아오고 연락와서 다시 만났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주 주말에 다시 헤어졌고
어제 일이 났어요
그 언니랑 술먹고 저한테 울면서 전화하길래 그 언니한테 욕과 협박을 했어요
억울하다면서 다 얘기하더라고요
작년 여름부터 헌팅 술집에서 남자 만나서 놀았다 자기가 안것만 해도 잔사람이 7명이다
이거를 전여친 집데려다주고 나중에 들었어요
술깨고 연락오길래 말해줬더니 처음에는 그렇게 믿어라 자기말 안믿지 않냐 하면서 제탓을 하다가
사귈때 그런 거 아니지 않냐 뻔뻔하게 나오다가
울면서 미안하다네요
저 못잊겠다고 엄청 울더라고요 저도 울었어요 대체 왜 내가 돌아갈 구실을 없애냐고..
전여친이 그 언니한테 어떤 남자는 힘이 좋아서 자기를 들어서 했다 나랑 비교도 안된다
아침까지 했는데 너무 좋더라 등등 역한 말을 다 들었어요
죽고 싶어요
다시 아이를 찾아오자고 나 시험 붙으면 결혼하자 약속했는데..
서로 부모님도 뵙고 맨손으로 코풀어줄 정도로 더러운것도 저를 귀엽게 봐줬는데
지난 시간이 다 연극 같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걸 보통 ㅆㅈ이라고하죠
기분 내키는데로 만났다 헤어졌다 하는 관계...
그러고 사셔~~
뭘 물어??
니팔자다
정신이 드네요
추억회상하려고 헤어질때마다 했던 좋은 문자들을 봤는데
날짜 보니까 이썅년이 지 전남친들이랑 즐떡하고 나서 저한테 항상 뭐라 한거네요
그래놓고 항상 내탓,내문제로 못살게 굴었네
혹여나뉴스에 경찰,군인,여자 살인사건 나면 저인줄 아십쇼
전 돈도 없고 관리도 못해서 객관적으로 현시점 너무 별론데
그 충격에 몇 주를 멍때렸는데 어찌저찌 다시 만났습니다
이 글보고 나머지글 안읽음... 쓴이 재정신 아닌듯....
왜 본인 자식이라고 생각하지?ㅋㅋㅋㅋ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아무리 떡정이 좋다지만
정신 차려라
술사줘 방두줘 몸도
ㅋㅋ
님 정말 사랑하시는듯 해요..
딱 1년 지나면
와 내가 이런 사람이였다니..ㅋㅋ
지발 주변에 좋은친구두세요 형이나
아마 님 애기듣고 바로 몇대 맞고 쌍욕 먹어요
똥ㅈ계속 찍먹하지마시고
어여 탈출해요
읽고 싶은 것만 봐서 그래요
자신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거죠
억지로 정신 차리고 밀어내려 하지 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일상에 집중해 보세요
웃으면 세상이 웃고
슬프면 나혼자 슬프다고 하잖아요
최강 호구 납셨네. 그 여친이라는 인간이 백년을 살아봐요. 변하나...
그냥 비오는날 할 게 없어서 차에서 라면먹고 손잡고 자고,맛있는 거 해주고,여러 추억들이 자꾸 결정을 못하게 하네요
그런데 소액 대출은 어디서 하나요?
카드로 결제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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