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라는건 내 신용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 갚는 대출입니다 제가 왜 이말 하냐구여??? 오늘 82살 고객한테 욕할뻔했거든요 돈을 썻으면 갚는게 당연하고 저희 회사는 카드 해지 즉 탈회시에는 남은 잔여 결제금액 전체 납부후 해지가능합니다 그래서 해지전 고객앞 내용 필히 안내하고 동의하에 출금 이런 방식인데.... 4월초 해지한 할아버지가 본인 요구르트 이용금액을 왜 출금했냐고 뒤늦게 따지대요???
그래서 설명을했더니 2878 하면서 양아치냐 나한테 당장 피해보상해라 함서 부부가 쌍으로 난리.... 5월에 야구르트 자동이체는 카드 해지로 인해서 승인거절됐고 거기서 납부를 하라고 한 금액의 내역에 대해선 해당 회사로 문의하라했더니 니가 모름 누가 아냐 시전..... 하.... 거기에 왜 3월과 4월 야구르트 자동이체 청구 금액이 다르냐 제가 어찌압니까.....
다시 그 회사 물어보라 하니 무한 되돌이표 고객센터 일하다보면요 별의별 유형을 다 만나는데 어르신들도 각양각색의 유형이 있거든요? 다짜고짜 아가씨 나 이거처리해줘 반말유형 정중하게 상담원님 이거 처리좀 부탁합니다 하시는분들 그냥 오늘 저 장콜로 인해 프로모션 어제 오늘 인센 날라가서 허탈해서 하소연 허는게 길어졌네요 일기같다면 죄송합니다





































직업에 프로의식을 좀 가지셈
늘 체크카드를..
얼굴 안보인다고 진상 떠는 종자들 느므느므 많아요
그 나이에 수입이 따로 없으면 신용카드는 쓰지 말아야지
있는 현금만 쓰고
추심업체 반달들 가면 그땐
가만이ㅜ 있음
직업에 프로의식을 좀 가지셈
은행은 본인 사망시 채무가 상속자에게 가지만 (정확히는 담보물 때문에...)
카드는 상속자나 유가족이 나몰라라 하고 안갚아도 어떻게 못한다고...(상대적 소액이기도 하고...대부분 카드사에서 포기)
사회 생활 하다 보면, 사람 대하는 일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요쿠르트가 잘못했네 ㅋㅋㅋ
원칙: 설명 의무 다함 → 최종 안내 → 종료.
대응: "고객님,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새로운 내용이 없으므로 통화를 종료하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예고한 뒤 끊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내하고 통화 되면 내가 기분 좋게 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사람상대하는 직업이라.ㅋㅋㅋㅋㅋㅋㅋ
아닌 사람들때문에 퇴사하고싶은 1인 ㅡㅡ점점 내가
정상이 아닌것 같은 비정상의 정상화 ㅡㅡ
카드는 무슨 카드
연세드신분들은 설명을 해도 이해를 잘 못하시니 이것들이 노인이라고 사기칠라 그러나 생각할수도 있어요.
에휴...고생 많으셨네요..토닥토닥.
1. 콜센터 상담 인가요? 아니면 대면 상담 인가요?
2. 해지시 사용금액 결제를 일시불로 한다는 것은 음성녹음이나 문서형태로 남아 있겠죠.
3. 글에서 빡침을 알겠으나 호소를 하려면 읽는분이 이해가 안되면 동의를 받기도 어렵습니다.
4. 장콜은 무슨 뜻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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