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9 20시 23분 추가-------
집에서 발견한 병원 용품입니다.
다 상대가 병원에서 가져온 물건들이며 전문의약품과 마약성 진통제 MAYPOL이 포함되 있고
사용기한을 보면 2013년, 2015년,2016년 등 다양한걸 보니 꾸준히 가져온듯 합니다.
분명히 멀쩡한 10개짜리 캡슐이 있었는데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환자한테 처방 내린것들도 전문 의약품인데 집에 있네요.
약통만 뒤져서 나온거라 서랍들도 부지런히 뒤져서 다 찾아 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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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온 글에도 상대가 외도했는데 과도한 재산분할에 양육비에...
어제 올라온 기습작전닙 글을 봐도 그렇게 세상이 너무 여자 편에 서주는것 같습니다.
저는 1심에 양육비 아이 한명당 40만원 판결 받았는데. 기습작전님은 상대한테 120만원씨 줘야한다구요?
기습작전님 한달에 2000만원쯤 버세요???
제 소송에 상대와 저 세전 소득 합하면 1억1천~1억2천쯤 될꺼에요.
법원에서 정한 표준양육비 기준표 최고 등급 나옵니다. 900만원 이상 구간~
본래 이표 대로 하면 110만원 정도씩 받아야 함에도 40만원 판결 받았구요.. 기습작전님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쯤 되서 120만원 나온듯합니다.. 표준 양육비 최고 금액 다 인정해주네요... 제길.....
오늘부터 전 아내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_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17951
오늘부터 전 아내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_2 < 아동 성추행 고소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23920
오늘부터 전 아내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_3
이번꺼 제목을 뭘로 할까요??
상대가 결국 상고를 갔습니다. 고용한 변호사가 5명인걸 보니 로펌인가 보네요.
상대가 선택하는 카드인지 고용된 변호사가 생각한 카드인지 항상 어리석고 막장 같은 카드였였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아이 씻긴것을 성추행이라고 고소했는데.. 3주가 되가는데 경찰에서 연락이 없는걸로 보아 취하했나봅니다.
왜냐구요??? 상대가 이곳 보배드림을 보고 있거든요.ㅎㅎ
무고죄가 두렵긴 할거에요.
이번에는 횡령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가서 조사 받아보죠 머...
이번 또한 죄 성립이 안되는 순간 바로 무고죄 고소 들어갑니다.
저도 선물 준비하려 합니다.
일단 직장쪽으로는 근무하는 병원에서 집에 가져다 놓은 의료장비와 의약품이 좀 있었어요..
링거에 넣는 비타민이랑 주사기 한박스, 링거 라인, 밸브, 조그만한 유리약병에 간 안좋은 환자들 입원해서 먹는 우르사 같은거,
소소한 반창고, 의료용 가위, 핀셋 등등 집에 많이 있어요..
참.. 마약성 진통제도 가져다 놓은게 있더라구요. 파란색 초록색 섞인 캡슐이었나? 정형외과 병동 일할때 가져온거였는데...
가끔 집에서 링거랑 비타민도 놔주고 했었어요.
그리고 전에 집나갈때 만취 상태에서 차 시동을 걸고 조금 움직인걸 제가 기어 파킹 바꾸고 시동 끄고 차에서 내리고 해서
내리게 하는데 안내려서 장모한테 처음으로 상대가 술 마시는 얘기를 꺼냈었습니다.
제가 싫어 하는것 중 하나가 음주운전입니다.
이건 소송중에 내용에도 있어요. 본인도 반론 안한 부분이구요..
이때 상대가 차키를 휘두르면서 제 손가락이 살짝 찢어 지기도 했었어요.
의료기록 불법조회 사실도 있구요. 병원에서 개인적으로 누가 물어보면 옆에 보이는 아무 직원 컴퓨터에 가서
환자 내역 막 조회하더라구요. 그것도 출산 휴직중에요.... 근무중에도 조회하는거 봤구요.
저희 어머니가 그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 받은게 있는데 수술 경과를 보러 갔다가 반대쪽도 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소송중인
시기에 해당 병원에서 수술을 한걸 안과쪽에 있는 직원이 상대한테 알려줬더라구요..
제가 이름까지 아는 상대 후배였어요.
제일 큰건 상대 음주 기록 바탕으로 해당 근무 병원에 의료종사자들 근무전 음주여부 확인후 근무 할수 있도록 민원
및 청원 고려중입니다.
술취해서 의료행위 하는건 진짜 문제 있자나요..
준비 중인게 4가지 더 있는데 이건 온가족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경제법 위반 사항 포함입니다.
위에껀 대처할게 없는 사항이라 공개 하지만 나머지 것들은 지금 공개하면 미리 조취 할것 같아서 서프라이즈 해주려구요.
이번 상고심은 변호사 없이 맞상고 하지 않고 답변서만 제출하려고 합니다.
한달동안 보니 상대측 작전에 눈에 보이네요.. 어떻게든 절 형사 처분 받게 해서 재심을 가든 상고심에서 원심으로 돌아가
판결 뒤집어 엎으려는 수작이에요.
어이 변호사 양반~~ 당신 작전 덕분에 당시 고용한 의뢰인 X됐네~~~~
옆에서 계속 아빠 머해~?를 무한 반복하네요.
꾸준히 가져왔지는 사용기한이 15년도까지꺼 16년도 까지, 13년도까지 여러개 나오네요
세파메진, 타미풀 등 링거에 넣어 주사하는 약제들도 있어요
그것이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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