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 거린다..............미친년들...........
경비아저씨....40평대 아파트 사신다.......우리 동내 집값의 두배...........차는 스타렉스.........내부는 본인이 직접 작업해서
캠핑카를 만드셨다....손기술이 인테리어에 종사하는 나 조차도 대단하다 느낄 정도다........차가 두대...........ㅡ,.ㅡ;;
많이 배우신 분이다.......영어도 잘하시고....불어도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불어는 몰라서 잘하는지 모르겠다........
자식들이 애들 대리고 와서 손자 손녀들도 보여준다...할아버지 일 하시는거....교육 수준도 좋다....
그런분을 유일하게 못사는 사람 취급하고 위아래로 보면서 일시켜 먹을려고 하는 미친년들...
가끔 울애들한테 용돈조 주셨는데
브레인으로 은행지점장출신 교감선생님 출신..등등
심심하셔서 일하시는 근면성실하신분들 많아요
중견기업 임원이었다 함
출근할때 난 90도 인사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