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술사준다고 해서 갔다 ! 그게 잘못이냐 ?
라디오에서의 언급으로 미디어 세상에 나온 ‘NHK 사건’은 2000년 5월17일 광주광역시에서 벌어진 일로, 세간에는 ‘5·18 전야 광주 술판 사건’ ‘새천년 NHK 사건’ ‘386 광주 술판’ 등으로 불린다.
정치권 이야기를 종합하면 그 해 ‘5·18 광주 민주화운동’ 20주년 전야제에 참석한 386세대를 포함하는 정치인 일부가 행사 종료 후, 정치 관련 세미나가 아닌 광주 도심에 있는 ‘새천년 NHK’라는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자리에는 송 전 대표와 우상호 민주당 의원 등이 있었으며, 자리에 불려간 임수경 전 의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장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글을 올리면서 누리꾼들 입에 오르내렸다.
방북시 북한 여인들과 같이 사진 많이 찍었는데 별일은 없었겠지 ?
여자 나오는 술집 아닌가?
단란주점은 기본적으로 접대원을 고용할 수가 없습니다.
검색해보니 진짜 그러네요?
(나무위키펌)
일부는 결국 접대부가 동석해 술시중을 든 것을 시인했다.
여종업원이 있으면 안되는데
저당시에는 불법을 저지른거네요 ㅜㅜ
그런데 대부분의 단란주점 아가씨들을 고용하지요.
시간으로 계산해서 풀어주니까
다들 그 이유를 찾고 있는거잖아? 그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