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258127
사랑합니다...
퍼온 사진 아닙니다.
사진정리차 휴대폰 뒤지다가~
지난해 어머님 생신때 어머님이 자필로 써서 직접 읽어주신 평생을 아니 대대손손 무엇보다 소중한~
여러분들도 잠시라도 정쟁하지마시고...
부모님께 전화한통 넣어보세요~
혹...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부모님과 다름없는분이 계시다면 안부전화~~
서늘한 가을에 따뜻한 한주 시작하세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구구절절 어디서든 눈물나지 않는 곳이 없네요
취미로 드럼배우고 다니시고 고전무용도 하시고...
서태지 광팬이셨는데...
요즘은 어떤가수를 좋아 하시는지도 못 여쭤 봤네여 ^^
몸에 진짜 전율이...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ㅊㅊ
그아이가 커서 부모가 기계나 설정 등을 몰라 자꾸 물으면 " 엄마(아빠) 아직도 모르세요? 제가 몇번을 알려드렸는데요!"라
고 짜증섞인 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부모가 잘 몰라도 친절하게 몇번이곤 답해드리는 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아이때 질문을 받아준 부모처럼.
화이팅
전화한통 드려야겠습니다.
또, 올해 73세가 되신 큰 누님께도 전화를 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님을 이해핳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눈앞이 흐려서 자꾸 오타가나네요
아이구 하늘나라 저 엄니 아부지 늘 그립네여
저렇게 멋진 편지를 아들,딸에게 써주시는게..
멋진 편지를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모든 부모님의 마음과 같겠지요...
어머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참 울엇습니다
부모님한테 잘해야지 하고 늘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막상 부모님을 뵈면 행동이 안됩니다.
맘이 아프네요.
더 멋진 행동으로 효도하시길.
저도 배우고 갑니다.
부모님은 위대하다!
언제까지나~~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모든 어머님 아버님 건강히 오래오래 자식들과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 오전에 올린 글인데 우찌 찾아서 보셨데요...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해서 사랑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