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만한기
웬 코빵맹이 소리로 아침부터 전화 라
아빠
출근했어
통영먼저 가보고
정관으로 갈건데
그럼
볶음밥좀 해 가져고 와
어떤걸 어떻게 할까
그냥 꼬들하게 아무거나
(진짜로 얼굴 올리면 장인어른 하자고 할건 분명하다만
어떤놈이 불행해질건 뻔한 이치라 혹 반품될까 ㅠ)
말 만한기
웬 코빵맹이 소리로 아침부터 전화 라
아빠
출근했어
통영먼저 가보고
정관으로 갈건데
그럼
볶음밥좀 해 가져고 와
어떤걸 어떻게 할까
그냥 꼬들하게 아무거나
(진짜로 얼굴 올리면 장인어른 하자고 할건 분명하다만
어떤놈이 불행해질건 뻔한 이치라 혹 반품될까 ㅠ)
마음은 꿀떡같다만
떠 넘기기 ㅋ
마눌보다 딸 아들
자긴 왜 늘 그래
늘 이말뗌
회초리 한번 안 들어서리
하 할말은 많으나 ㅜㅠ
소개 좀,,,,,,,,,
꼬치 크기
술 먹고 꽐라 안되기
등등등
엄마한테 말 안했으요
괜히 꼬치꼬치 캐 물을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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