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 지낸다고 뭐라고 하신 분들이 있는데.....
여자들의 암묵적인 왕따로 피곤할 때도 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여자들의 왕따에 동조한 남자들이 있어도 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전 저의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결혼한 분중에 아파트에 사는데 뷰가 좋다고 자랑하고
집에 돈이 많다고 자랑하는 분이 있는데....
뷰는 한강이 좋죠.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보다 돈을 더 많이 벌지 않을까요?
전 그런 것들이 막 부러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무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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