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이 초등2학년땝터 겁탈
여러차례 도망을 했지만 실패
270여차례 성폭행을 40년 동안 하고
4번의 임신과 낙태를 하고
계통적으로 자신의 손녀지만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혈육인 그 딸 마져
10살이 되기도전에 겁탈한 인간
그 사실을 알고서야 사회에 도움을 받음
범행을 부인하고 책임을 딸 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친족간에 의한 강간 혐의
재판부는 징역25년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전경호 부장판사)
쓰레기 같은 새끼 사형을 시켜야지
작성해주신 내용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여쭤보고 싶어 쪽지와 함께 댓글 남깁니다.
가능하신 때에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5750-8731
사형 하자고 고립 될 순 없잖아
다른 대안을 찾아야지
가석방 없는 몇년형이라든지 범죄자에게 인권을 최소화 한다든지 그런거.
진짜 작금의 사법부는 죽었다.ㅜㅜ
25년살다나와 또그럼어쩌려고 ㅠㅠ
거기가 뇌를지배하는 자인가보네요
할말이없네
그냥 뽑아버려야 할듯
할까 남자가 악마다
대한민국이 근친강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요 친딸을 오랫동안
강간하고 근친성관계를 법적으로
허용해야 된다고 주장한 한남도 있습니다
어떤동물이 그럴수 있을까
남자가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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