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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29 답글 신고
    맞아유
    대학생 형아들 그 때예유.....ㅋㅋ
  • 레벨 중령 3 Bucs 25.03.21 16:31 답글 신고
    초딩..(네.. 사실 국딩)때 학교가 연대에서 멀지 않은데 였는데
    아주그냥..

    그땐 뭐 어려서 뭣도 몰랐으니 그냥 대학생들 욕했었죠 ㅎㅎ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32 답글 신고
    저도 근처가 대학교였어유

    욕은 안 했는데
    한번 진짜 쎄게 당했네유 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선풍기1단 25.03.21 16:31 답글 신고
    아...최루탄...영화나...다큐멘터리에서 봐써용...

    직접....본적은 없어용....징짜에영....0.0...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33 답글 신고
    저도 이곳에 썰은 다 안 풀...

    암튼 맞아본 적 없으세유???
  • 레벨 중장 이쁜늑대 25.03.21 16:31 답글 신고
    고등학교 다닐 때 바람에 날려온 최루가스에 매일 난리였었죠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35 답글 신고
    큭크크크크크

    경험해봐야 쥬금이란 걸 알텐디요
    ㅎㄷㄷㄷ
  • 레벨 소장 정치충은유게의악 25.03.21 16:35 답글 신고
    화생방 경험은 있습니다 ㄷㄷ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36 답글 신고
    그거 비슷할거예유
    ㅎㄷㄷㄷ
    너무나 생생한 고통이예유
  • 레벨 대위 1 낄틸스노유 25.03.21 16:36 답글 신고
    대학때 툭하면 맡아보던,,,
    전 뭐 아무렇자도 앟더라구예
    눈뜨니 풀숲에 누워있긴했는데
    암시롱두 않았유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37 답글 신고
    육성으로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풀숲ㅋㅋㅋ
    아... 미치게따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개아범님 25.03.21 16:37 답글 신고
    국딩때 동네 풍산금속이란데서 데모했는데 백골단 애들이 와서 최루탄 터트리고 대가리 터트리고 ㅡㅡ 그때 첨 맡아봤네요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39 답글 신고
    으아....

    ㅎㄷㄷㄷㄷ

    백골단.. 무서워유
  • 레벨 대령 1 내장산 25.03.21 16:37 답글 신고
    버스터미널에 전경들 곤봉휘두르고 버스내부까지 들어가 대학생들 끌어내오고 어떤 학생들 잡혀서 중.고등학생이라고(우리때는 교복아니었음) 울며 학생증 보여주고 난리도 아니였죠.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40 답글 신고
    ㅠㅠ..

    진짜 가끔 본 거 가터유..
    ㅎㄷㄷㄷ
    닭장차......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25.03.21 16:37 답글 신고
    어렸을때 난리였죠
    지방이었는데도
    경험 많이 했어요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41 답글 신고
    고통이 머리속까지 쮸뼛했던 거 가터요

    많이씩이나유.. ㅎㄷㄷㄷㄷ
  • 레벨 중장 파이란강재 25.03.21 16:41 답글 신고
    87년부터 체험삶의 현장에서 살았죠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42 답글 신고
    호달달달..

    내공이 있어보이시네유..
  • 레벨 대장 허허그놈참2 25.03.21 16:41 답글 신고
    중학교를 ...."00대학교 사범대 부속중학교" 나왔........ ㅜ.ㅜ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43 답글 신고
    더이상 말이 필요 없고만유.......@.@;;;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5.03.21 16:42 답글 신고
    화생방 훈련 들어갈 때 최류탄 까넣어주거나 불피워 분말캡슐 등 태워주었던... 훈련병들 아비규환 *.*;;;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5.03.21 16:44 답글 신고
    방독면 써도 매운건 비슷했던.. 아무 효과 없었던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44 답글 신고
    ㅎㄷㄷㄷㄷ

    진짜 아비규환이지 싶네요
    아....
  • 레벨 소장 gsx1300 25.03.21 16:43 답글 신고
    화생방경험 두번있내우
    죽다사라났내우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45 답글 신고
    두번이유? ㅠㅠ

    고생하셨어유....ㄷㄷㄷ
  • 레벨 상병 월하정인 25.03.21 16:50 답글 신고
    건대에서 대모하면
    최류탄 때문에
    근처 중고등학교응 3교시 도시락 먹고
    4교시 수업후 하교 시켰어요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52 답글 신고
    하...ㄷㄷㄷㄷ

    그렇지요
    도시락은 먹고 가야제요
    흐흫
  • 레벨 소장 밥은먹구댕기냐 25.03.21 16:53 답글 신고
    그시절에는 일상이었었죠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55 답글 신고
    ㅠㅠ....

    갑자기 형댓에 순간 제가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
    이유는 뭘까요
  • 레벨 중장 빅토리아팽수 25.03.21 16:54 답글 신고
    그땐
    ㅇㅏ휴.....

    므튼 그랬쥬 ㅎ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57 답글 신고
    흐흐흐흐흫..

    그 땐 그랬쥬.......♡
  • 레벨 중령 3 미륵부처님 25.03.21 16:54 답글 신고
    최루탄은 물론이고 지랄탄도 맞아 봤습니다.
    지랄탄이란 기관총이 총알을 연발로 쏘듯이 최루탄을 연발로 쏘는 무기입니다.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57 답글 신고
    으....악!!!

    형 고생하셨어유
    으아..ㅠㅠㅠㅠ
    지랄탄이라니...
  • 레벨 대장 panamera43 25.03.21 16:55 답글 신고
    중학교때신촌가믄 아주@.@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6:58 답글 신고
    숨도 못 쉬고..

    그냥 얼굴에 직빵으로 닿으면
    초쥬금.. 혼이 나가버려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7:05 답글 신고
    럭키치약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어도
    형 고생 많이 하셨네유 ㅠㅠ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5.03.21 17:05 답글 신고
    어우 쉣 문득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 생각이 -_-;;;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7:06 답글 신고
    아하하하하하하하

    미안해유..
    기억소환 했네유
  • 레벨 소장 과부촌면장이곰 25.03.21 17:08 답글 신고
    80년대 사과탄, 페퍼포그....으....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7:11 답글 신고
    그건 전 잘 몰라유..

    사과탄이랑 그건 또 뭐예유 ㅎㄷㄷㄷㄷ
  • 레벨 훈련병 코난발가락 25.03.21 17:12 답글 신고
    그때 당시 80년대즘 성수동 및 자양동 살때 하교길 주의가 건국대학교~대공원옆 세종대학교 조금 먼 한양대학교
    쌍쌍으로 데모 할때면 최루탄 땜시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집으로 왔던 기억이 ..... 그때 한양대학교 삼거리엔 백골단까지 있었는데...살벌했던 기억이 납니다.
  • 레벨 중장 깜밥튀밥 25.03.21 17:15 답글 신고
    형도 장난아니시네유...

    백골단..
    호달달달..
    ㅠㅠ
  • 레벨 원수 컵휘알랍 25.03.21 17:25 답글 신고
    대학교 근처 놀러갔다 데모하는 거 보고 후다닥 집으로..
    최류탄땜시 쟈철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집갔던 기억이 나네여 ㅎㅎ
  • 레벨 상병 바다소나무 25.03.21 17:48 답글 신고
    한여름에 창문도 못 열고 수업했던 기억이...
  • 레벨 소위 2 흠쩝 25.03.24 14:15 답글 신고
    학교 앞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주인 집에는 묶어 키우는 귀여운 강아지가 한마리 있었는데... 수업 끝나고 집에 들어와 TV를 보던 중.... 펑펑펑!!!

    또 시작이군.... 모든 창문을 닫고 바람이 들어 올만한 모든 곳을 막습니다.

    그 후 들려오는 다급한 소리... 깽꺵깽 깨갱깽깽.....

    해질녘 나가보니 댕댕이는 하늘을 보고 누워 있습니다. 거품을 물고....

    미안하다 댕댕아.... 구출하고 싶었지만 문을 여는 순간 같이 죽는걸 너도 알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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