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수갑차고 또누고 싶어서
야 내 똥 싼다
수갑 좀 풀어라 해
진짜 똥만사고 다시 채우데예
겨우 주머니서 폰 꺼내
아는 시경 표 형사랑 연결해
가혹행위 멈춰 달라고 하니
니 사건 알아보니까
........니 겐센이 자꾸 더 부리면 더 패라 했다고
전화 왔으예
민주경찰이 사람을 팰땐 다 이유가 있지않았던
그 시절이 있어다 캄니다
이젠 잽히갈일도 없으예
기장서는 개청하고 초창기에 함 잽히갔는뎅
그날 열라리 큰 사고치고온 놈이랑
뒷편 야외 흡연장서 맞담대 핏는뎅
난주 신문보니깐 글마는 들어가면 햇볕 몇년 못 볼거
같았으예
아주 잘생기고 센치하게 생긴 젊은사람이 헐..........
참고로 아직까진 한번도 법무부의 혜택은 입지 않았으예.
존댓말을 씀 빵에 가는거구
꿀밥이나 막 대한다 싶음 거의 나오는거라구...
으흐흐~~~
"죄는 짓지 말고 살자"
KBS KBS KBS 한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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