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카센터를 함.
2. 자주 놀러오던 보배 형이 있는데....알고보니.....
이 형이 어릴때부터 집안 전체가 국정원의 감시를 받는 형임.
3. 가끔 놀러오는 동갑의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명박이때
경찰버스 위에서 구호 좀 외쳐 봤다고......
4. 어제 점심 사준 자게 형이 있는데 이형이 대학 다닐때
경찰서에 자주 잡혀가서 면담이 참 많았다고...
5. 외국 영화를 보면 나쁜놈들이 작당모의하는 장소가 주로
자동차 정비업체임
객관적으로 보면 내가 봐도 내가 두목임.....ㅜㅜ
여튼 나 지하실에 잡아 가려고하면 저 위에 3명이 배후라고
불고 같이 잡혀 갈거임.....
근데 4명이 가면,,,뭔가 4는 재수가 없는 숫자잖음?
그래서 코난형도 배후라고 불고 5명이 손잡고 가는 걸로.....
갈때 가더라도 자게에 평화를 남겨두고 가겠음.
코난형은 우리가 델구감.
내가 빠다는 좀 휘두르는뎅
잘가세요 형
그동안 즐거웠어요^^
'차라리 죽고 말지' 이런 기분일듯.....
이미 민간사찰 당하고 있을수도...
고딩때 전교에서 싸가지 없는 걸로 1등 하던 인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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