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라 양육권주장 딸은 그때나이5살 엄마한테가고
결혼후 5년있다. 이혼한거라
양육비45만 끝!판결
애엄마 판사앞에서 눈물연기시전
(둘이살보증금이없어요 ㅠㅠ)
판사왈:2000정도 줄수있냐?애를봐서 생각해줘라.
저:알았다 2000주고 양육평생60주겠다.
하고끝.
애는2주에 한번씩보는데 매본 애를보낼때마다
옷을 억지로 거지같은걸입혀보내는건지..
그럴때마다.옷사주고 용돈주고..(현재까지)
내가 애를 너무좋아하는걸 아는건지
애 유치원 등원시킬때 애가 추워한다고
중고차사게 돈달라고.. ㄲㅈ 라고함.
잠잠하더니 애가9살쯤 양육비올려달라함.
학원비때문에. 돈많이들어가는거아니 80으로올려줌.
참고로 애기는 학원 태권도랑 피아노 두개다니는데
태권도마저도 얼마전끊어서 1개다님.
근데 얼마전 또연락옴.
양육비100으로 올려달라고.아님 애기 데려가라고
자기가 80씩주겠다고.
애기데려갈테니 애기성인될때까지
80만×96회 7900만원 한번에달라고함.
너한테양육비제때못받을꺼뻔하다고..
돈없다.대출안된다.핑계란핑계는..
진짜지긋지긋하고 애랑 둘이밥먹으려 할때마다.
애 시켜서 엄마도같이가자고해. 해대는데
앵간히좀 쳐했음좋겠다.
돈을 떠나서요..
천생연분이네요
천생연분이네요
돈을 떠나서요..
근대.담에올때 그옷안입고또 그지같이입혀보냄
혼자 양육하는거 힘듭니다.
큰돈주는것도 아닌데 님도참 애지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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