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깊은 곳에서 화가 끓고
울화통이 터져서 분노감에 잠이 안와요
어떻게 아직까지 선고를 안할 수 있나요
말주변이 부족해서 뭔 말로 이 심정을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법원이라는 곳이 공정과 상식으로 법에 의한 결정을 내려주는 곳이라고 생각했고 어릴때부터 존경하고 귀한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자기안위만 생각하고 자기 이익 계산만 하는 직업에 불과하네요.
그래도 판사정도 되면 사회지도층으로 나라늘 위하는 대의적 마음가짐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일개 월급쟁이인 나보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더 적은가봐요.
큰 실망감에 치가 떨리네요.
정치인들 더러운 거야 진작에 알았지만
판사가 더러울 줄이야..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존경이 다 깨졌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은 그래도 판사님은 대단해보였거든요
인성이라든지 사회성이라든지 전혀 상관이 없다 생각해요.
뭔 같잖은글을 두번이나 재탕해?
참,, 코미디언이나 해라 ㄹㅎㅎㅎㅎ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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