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 사노맹에 레닌주의 이론 제공
사노맹 창간호 - 조국은 류선종이라는 가명으로 활동
우리ㅅ상 제1호>에 게재된 조국의 글 ‘PDR론-민주주의혁명에서의 좌편향, 사회주의혁명에서의 우편향’은 200자 원고지 300매 분량의 대작
레닌의 플레하노프적 한계라는 PD파의 발상은 당시 러시아사회에서 사회주의혁명의 현실성을 고민한 레닌의 뒤통수를 치는 훈고학적 이론주의적 사고이며, 따라서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우리ㅅ상 1호, 66면)
“우리는 권력을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가 틀어쥘 수 있다면 민주주의적 과제가 다 실현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바로 사회주의혁명으로 나아가야 하고 미완의 과제는 그 과정에서 완수되어야 한다”(우리ㅅ상1호, 77면)
국회 폭력사태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관계자 12명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리고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운영하는 단체의 후원 모임을 겸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물의를 빚은 서울남부지법 마은혁 판사가 1987년 결성된 사회주의 지하 혁명조직인 ‘인천지역 민주노동자 연맹(인민노련)’의 핵심 멤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경찰은 인민노련이 인천 부천지역 공장 근로자들을 상대로 사회주의 의식화교육을 시켜 왔으며 배후에서 파업을 독려하는 활동을 벌여온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정치학과 81학번인 마 판사는 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 조승수 의원 등과 함께 당시 인민노련의 조직원으로 활동했다. 일부 인사들은 1989년 구속됐으나 마 판사는 적발되지 않았다.
조승수 의원은 1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인민노련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기조로 남한에서 사회변혁을 이뤄야 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며 “마 판사는 지도부에서 이론교육과 선전 부문의 역할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둘의 공통점 - 모두 마르크스 주의 레닌 주의 조직 핵심 창단 멤버로 이론을 제공하는 역할
좌우를 떠나서 저들이 추구한 맑스-레닌 주의적 민주주의 사회를 추구한다? 그건 정말 아니잖아
남로당 빨갱이 하다 죽다살어났고...이승만은
김구 암살에 6.25때 서울버리고 튀었다가 돌아와서는 서울시민을 인민군 동조했다고 때려잡고
낙동강 방어선 때 일본에 망명신청 했다가 팽당하고...전두환은 자국민 총칼로 무참히 살해 한
살인마라고 해봐라...그럼 너의 주장에 검토해 볼께
언제적 사상 논리를 들먹거리냐...사상 논리를
주장 할정도라면 어느정도 학식과 지식이 있다는건데 국민을 향해 군대를 보내고 살인까지 준비했던
사상은 안보이냐...고속도로를 휘고 주가조작하여
수백억을 착복하고 처가집 비리는 파도파도 끝이 없고 나라를 온통 비리가 판을치고 온갖 잡놈들을
고위 공직자에 쑤셔넣고 부정부패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만연한데 ...이런 문제들을 보는 사상은
초등학생도 가지는 사상이다..이 xx 할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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