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아침...주차장에 가서 차를 보는데... 본넷쪽에 못보던 발자국이....ㅡㅡ;;
얼른 블박을 확인해 보니...이런게 나오더군요~~ 헉! 된장....ㅡㅡ;;
아자씨...거기는 그러라고 있는곳이 아니라구요~!!! 차를 보니까... 신발 모양으로 흙이 묻어 있네요... ㅡ,.ㅡ;
이 다음 영상에 아자씨가 다시 차를 타고 나가면서 번호가 찍혔더군요~~
그 날은 좀 바쁜관계로 그냥 그렇게 지나갔고.... 다음날 비가 오고 난 뒤에 차를 보니.... 기스는 없네요.... 다행인건가?? ^^;
그 날은 화딱지가 나서 바로 찾아내서 응징(?) 하고 싶었는데....
시간도 몇일 지났고.... 흔적도 사라졌고... 어찌 처리해야 할지.... 고민중이네요~~^^;
생긴것만큼 하는짓거리도 개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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