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요.
흠...... 안한 지 2년
어제는 소변 보는데... 거시기하게 섞여서 나오더군요.. (정액 한 뭉티)
하 이거 손양이라도 빌려야 하나 싶어서...
와이프한테 하소연하니 자기는 하기 싫어졌다고..
그럼 바깥에서 해결하고 와도 되냐고 했더니 그러면 바로 이혼이랍니다.
뭐 어쩌자는건지..
전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해도 불만은 없겠는데 이정도면.. 음 고민이 생기네요.
최근에 별의별 송사에 다 휩쓸려 정신 없긴 한데.. 욕구 해결은 안되네요.
허나 부부의 의무 거부하면서
남편 성인군자로 살아가길 바라는건
욕심이고 과하다는 생각이네요
1.남편의 성적 매력
2.체취 (땀냄새,암내,담배냄새등)
3.아내의 외도
한번 살펴보시길
본인도 본능이 있는데 안할수가
후기도 꼭 남겨 주시구요
신체나이로 계산하면
50대 - 5일에 한번
10대 - 1일에 한번
수도승처럼 참던지 손으로 하던지..
마누라 이뿐이구경하기쉬운방법좀알려주셔요
그러다 좀 지치면 샤워 같이 하시면서
뭐 수건같은거 가져다 달라고 하고 손목낚아서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뭐 같이 주무시거나 할때 어깨라든가 다리 주물러주시면서
은근슬젖 하시다가 와랄
우선 들키지 않도록 밖에서 해결하시면서 아내분 외도하시는지 잘 살펴보세요.
풀때가 있으니
가끔 손으로만 푸는데 전림선 쪽에 약간 문제가 생겼네요.50대
2019년부터는 스님됐습니다..ㅜㅜ
비뇨기과 병원에서 검사부터 하세요. 전립선 비대증일 확률도 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