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자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방통위 복귀 뉴스를 보며..
지난 2년간의 국회 탄핵정국에서 헌재의 판결로 첫복귀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기도 하는 방송에 있어 공정성을 찾을수 있는 첫번째 업무정지자의
복귀인 것입니다.
앞으로 탄핵에서 풀려날 업무복귀자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29회의 탄핵이니 정부 부처 각부처의 요직이 대행으로 업무 중이었다 보면 되겠습니다.
줄 탄핵에서 줄 업무 복귀자의 귀환은 무엇으로 설명할것인가요..
탄핵은 잘못한 공직자를 업무배제시키는 국회의 고유권한인데 민주당은 절대 다수의원수로 결국
무차별 탄핵으로 정부기능을 마비 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대통령은 비상게엄으로
응수하며 잘못된 행동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적 *밥 의 대열에 합류시키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탄핵을 할것이 아니라 해임건의 로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행정부를 존중하였다면
국가적 재난 사태가 이렇게 오랜시간 지속되게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법 절차를 존중하였다면 그런 행동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탄핵의 시작은 한개인의 방탄과 조급증이 집단화 하며 민주당의 일사분란한 단일대오는
북한의 일사분란한 단일대오와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반대 목소리를 수박이라 하고 동조의 말이
나오면 짬짜미라 하는 것은 어느 나라 정당의 모습인가 싶습니다.
탄핵은 잘못한 공직자를 직무에서 정지 시키는 행위 인데 오늘날 민주당의 대응을 보면 다시
탄핵을 빼들고 말을 듣지 않는 최상목 권한대행의 대행을 겨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마 탄핵이 기각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강요하며 다시 탄핵의 말을 꺼냅니다.
얼마나 편향된 판관인지는 국민 모두가 알기에 국민들이 동의 하지 않는 30번째 탄핵이 되겠네요..
그런 행동을 하면서 국민 지지를 바라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한 민국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아니라 불윤을 저지르고 철면피 처럼 사랑을 입에 올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탄핵은 이제 그만 하기 바랍니다.
공직자의 목은 국민들 개개인이 평생 직장에서 일구어 가며 만든 소중한 목입니다.
또한 그목은 정당하게 일한 사람들의 정당한 소신이기도 합니다.
국회의 탄핵이 얼마나 혼란을 가중 시켰는지 지금이라도 인정하였으면 합니다.
국회라는 이름으로 민의라는 이름으로 행동하지 말기 바랍니다.
민주당만 지지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아닙니다.
얘한테 의견 물어 본게 누구임?
나한테 좀 맞고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자수하셈.....
탄핵하지 않고 해임 건의를 해서 소통이 가능한 상황 이었습니까?
단 한번 이라도 야당 대표를 대화로 상대 인정한 적이 없고 수백번 압수수색과 재판으로 끌고 다닌던 자 입니다.
그래도 계엄이 잘못된 건 인정하셔서 다행 입니다.
한마디 더 보태면, 계엄은 잘못한 것 정도가 아니라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초혼란의 한가운데에 서있습니다.
계엄도 모자라 계속해서 그 자는 내란을 선동해 법원까지 습격하는 사태를 일으키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의 혼란의 트리거는 정확하게 말해서 윤석열 입니다. 그리고 비호세력은 국힘당이고, 수습하는 건 국민들과 민주당 입니다.
얘한테 의견 물어 본게 누구임?
나한테 좀 맞고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자수하셈.....
탄핵하지 않고 해임 건의를 해서 소통이 가능한 상황 이었습니까?
단 한번 이라도 야당 대표를 대화로 상대 인정한 적이 없고 수백번 압수수색과 재판으로 끌고 다닌던 자 입니다.
그래도 계엄이 잘못된 건 인정하셔서 다행 입니다.
한마디 더 보태면, 계엄은 잘못한 것 정도가 아니라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초혼란의 한가운데에 서있습니다.
계엄도 모자라 계속해서 그 자는 내란을 선동해 법원까지 습격하는 사태를 일으키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의 혼란의 트리거는 정확하게 말해서 윤석열 입니다. 그리고 비호세력은 국힘당이고, 수습하는 건 국민들과 민주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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