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경찰청 경호처의 입장과 민주당 주도의 선동적 발언을 보며 내일15일 체포영장집행
에대한 국민적 관심을 보며 모든것은 지시한자의 책임이며 지시받고 행위한 자들의 결과
또한 지시한자들의 책임임을 분명히 밝히며 뉴스의 진행을 보며 몇자 적습니다.
물리적 충돌없이 해결해야 한다는 말은 원론적 말이지만 가장 현명한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 최상목 대행의 대행에게 국정문란의 책임을 운운하는 발언은 국민적 공분만 일으킵니다.
물론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는 받겠지만 중도의 지지는 결코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의 교체는 보수와 우익의 시대라 보면 될것입니다.
물론 진보와 좌익의 가치가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우선이 무엇이 되냐에서 보수와 우익의 가치가
우선 된다는 의미 일것입니다.
민주당의 자주국방과 반일으로 한국이란 나라가 존립하는 자체에 위협이 된다면 보수와 우익이
우선되어 한국을 보존하고 유지시키는 선택을 하게 도와야 할 시기이기도 한것입니다.
너무 막연한지 모르겠으나 민주당의 시대가 이제 끝이 나고 있다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정부기관 간의 충돌을 막지 못한다면 혼란의 책임을 누군가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공수처장이 책임질수도 없고 현장에 투입된 공수처 경찰청 경호처 사람들이 책임질수 없습니다.
오로지 권한대행 총리 탄핵, 무안공항 참사, 체포영장 신청과 발부가 알으난 7일간 보인 민주당의 책임입니다.
현재도 계속 진행중인 민주당의 집단행동과 발언들을 뉴스로 보도되는 것을 보며 체포영장 지시한 자들의
책임과 지시받고 행동한 사람들의 책임까지 모두 지시한 자들이 짊어져야 한다 인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것은 맞지만 북한의 무력 도발을 막아줄수 있는 마지막 안전판 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다음에 계속 ~
그만하고 조오기 일베라고 있그등....거기 가면 환영 받을 거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고 좋을 거야.
조오기 가서 따로 놀자 알았지?
나와 생각이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니 생각이 틀린게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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