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일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실패에 대한 대책을 민주당은 의원회관에서 논의하며 국회의사당에서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고 질책하는 뉴스를 보면서..
한국은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 그리고 해제 후 민주당주도의 탄핵이후 국정의 운영과 사회전반의 시스템이
민주당 주도로 넘어갔습니다. 처음 절대적 지지는 반신반의라 보면 딱 맞는 수준의 지지율입니다.
그만큼 짧은 시간 만에 민주당 지지세가 줄어들었다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왜 그런지에 대한 논의는 필요가 없습니다.
대통령 탄핵이후 보인 민주당의 전횡이 얼마나 인민재판식 인지 돌이켜 보면 알수 있습니다.
다른 말하는 사람은 정말 여러가지 모진 일을 당해야 합니다.
공직계열의 공공근무자가 민주당과 다른 결의 의견이라면 이제는 감옥갈 결심 아니면 그만둘 결심
까지 해야 한다면 지금 사회전반의 분위기가 얼마나 흉흉한지 알수 있습니다.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은 한남동 시위현장의 탄핵 찬,반으로 나뉘어 말하는 사람들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티비뉴스와 유투버로 사태를 보며 자신들을 위로 합니다.
24.12.3일 부터 25. 1.3일 지났으니 30일 넘어 40일 되어 갑니다. 100일 안에 마무리 지으려는 민주당을 보며
백일 천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올라올때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끝이
났을까요.. 아니면 탄핵이 마무리 되고 대선에 들어 갔을까요..
저는 민주당의 백일천하를 생각합니다.
너무나 좌편향적인 민주당에 의해 극우의 자리는 넓으졌습니다. 보수는 넓어지고 우익속에 극우도 녹아
있을 뿐이다 라고 결론 내린 단계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벽두 보수 우익이 나라를 구한다 라는 생각이 전국민에게 계속 퍼져나갈것 같습니다.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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