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은 국헌문란 행위 중단하라를 제목으로 잡았나를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가 서있는
현재 지점에서 국정을 운영하는 주체가 누구인가 입니다.. 단언컨데 민주당입니다..
민주당의 뜻에 따라 , 의지로 국정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것을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국회 개원이후 수많은 탄핵은 공직자들의 몸을 움추리게 말들었고, 현재 대통령은 탄핵되어
있으며 권한대행 총리도 탄핵하여 대행의 대행체제로 간신히 국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무안공항에서 인재가 분명한 사고로 179명의 목숨이 사라졌고 국가 애도기간을
최 대행의 대행은 선포하였으나 그 애도기간 마져 참지 못하고 참사가 하루도 지나지 않은때
공수처가 법원에 편법적 영장청구로 논란 가득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대통령실을 경찰을 대동하고
들어갔습니다. 공수처는 경찰을 지휘할수도 없고 경찰은 모든일의 중립인데 서민 안전생활의 마지막
보루인데 그것 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합니다.
탄핵되어 식물대통령이 된 사람을 잡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자꾸 크게 벌려 한국이란 나라에서
보수적 가치를 말하는 사람들을 말살하려는 것 같은 광기마저 느껴집니다.
도대체 절대 다수의 민주당에게 무엇이 그렇게 조급하게 만드는 것인가 궁금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 때문입니까.. 아니면 여론이 뒤집어질까 두려워 그렇습니까..
민주당은 한남동 대통령 탄핵반대 시위만 보지 말고 집에서 티비를 보며 민주당은 결코 찍지 않겠다
다짐하는 시민들의 모습은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시민의 편에 서고 국민의 힘은 부자들 당이다. 말하지만 그곳 시위현장의 누가 그렇게 부자처럼
보였나요.. 부자는 시위에 참여하지 않지요.. 아쉬움이 없으니 참여할일도 없습니다.
늙었거나 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데 민주당의 탄핵찬성의 시위현장에는 젊고 힘이 있는 사람들이
콘서트장의 불봉을 흔들며 콘서트를 즐기듯이 탄핵찬성 시위를 합니다.
누가 누구를 위한 시위들인지 ..
민주당은 정상적 절차라는 명목하에 국가기관을 이용한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후 무안공항 참사 후 체포영장 청구와 발부 후 집행까지 단 7일만에
모두 일으난 일입니다..
즉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어떤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7일간 입니다.
국가 시스템의 혼란이나 국민의 분열은 안중에 없는 전형적인 권력에 대한 강한 잡착으로
똘똘 뭉쳐진 집단이란 말 외에는 할말이 없을 지경입니다..
단 7일간의 애도 기간마저 지키지 못하는 민주당에게 무엇을 기대할수 있으까 싶습니다.
당색이 다르다고 이렇게 행동한다면 한국이란 나라는 두개의 나라로 쪼개질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 한반도에 3개의 나라가 생기는 것이 됩니다.
국민을 추스리고 단합하도록 이끌사람들이 정권 쟁취에 모든것을 건다면 어떻게 될까요..
미래는 멀리있지 않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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