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가 되어 허공에 시원하게 욕설을 날리고 올한해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내우 - 탄핵 찬반으로 시작하여 개헌과 대선으로 사분오열하고 이합집산으로 철면피들만 살아남는 것을 볼것 같습니다.
외환 - 군사적으로 미일 동맹의 밀착과 북러 밀착으로 아주 요란한 외교전으로 트럼프의 전횡과 김정은의 위협이 전입가경이고 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덧보잡 경제전쟁에 관세 폭탄에 한국은 아싸리판
자지 - 한국은 스스로의 처지를 알고 다시 깨달음을 얻고(¿)
자애 - 쓰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며 아싸리판에서 자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내우외환 자지자애"로 정해 보았습니다.
전입가경의 아싸리판에서 자지자애 하여 살아남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자지 자애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자기를 알고 자기를 사랑합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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