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행총리 탄핵과 기타 법안 처리를 보며 든 생각
입니다.
민주당은 분명한 의사를 밝힌것 같습니다.
다음의 다음도 탄핵할수 있다.
우리의 뜻을 따라라..
비상계엄에 찬성하는 자들이 되지 마라.. 분명한 메시지 입니다.
저는 중도 였다 탄핵 28번에 보수 우익이 되었다가 비상계엄에 다시 중도로 왔는데 29번째 탄핵을 보며 보수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만약 30번째 탄핵이 발생한다면 보수우익될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중도를 잡아야 뜻을 이룰수 있을텐데 지금의
민주당은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중도 마저 2찍이나 우익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가장 무책임한것이 양비론인데 결국 한심한 양비론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수레의 바퀴가 두바퀴가 되어야 바로 갈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계속~
잘못된 짓을 하면 처벌해야 됩니다.
왜 탄핵하는지는 알면서도 입을 꾹 다물고 탄핵때문에 혼란하다는 말을 앞세워 우매한 자들을 회유하고 있습니다.
중도가 없어진게 차떼기당(한나라당)
차떼기당 후 부터 2당체제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면 안되는 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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