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대행총리 탄핵표결"을 한다 하고 최부총리는 "대행탄핵은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이란 입장 발표
라는 속보를 보며..
전입가경의 수준으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탄핵이 모두 옳았다 하여도 현재 상황이 진행되는 과정은
명백한 민주당의 전횡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민생과 경제 국방 외교 전방위로 퍼져나갈 위기감에 대하여 일말의 책임감도 없이 오로지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모든 책임을 돌리기에는 현재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안심시키는 행태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비상계엄에 반대한 많은 시민들에게 왜 비상 계엄이 필요하였나를 생각케 하는 민주당의
일방통행식 진행에 적극지지층이외에 중도의 변심을 보게 될것입니다.
이미 경제적 외교적 위기감은 진정되었다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시스템도 사람이 운용합니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운용하는 사람들이 잘못한다면 지속가능할수
없다는 것 또한 잘알고 있는 민주당이 브레이크 없는 기차처럼 막아서거나 잠시 정차 하였다 가는 정류장
까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계속 달려갑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 지금 민주당을 제지할수 있는 집단이 누가 있습니까..
이제는 스스로 제어하여 잠시 멈춰주기 바랍니다.
오죽하면 다음 대행의 대행인 최부총리가 탄핵 표결전 입장 발표하겠습니까..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힘을 지지하거나 중도적 입장의 사람들도 많이 존재
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속된 탄핵의 과정에서 망가지는 것은 한국일것이고 거대한 축인 민주당 역시 망가진다는 것을 명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혁명의 불곷은 아름답지만 불꽃은 계속 화려한 빛을 내기 위해 많은 것을 태워버립니다.."
미,일의 안보동맹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한국에 어떤의미 일까요..
다음에 계속 ~
욕을 할만큼 저를 화나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욕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 차이는 님의 글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성격의 차이이겠지요.
저는 민주당의 행동이 과연 내란을 불러 올 만큼인지 묻고 싶습니다.
반정부의 이유가 있다면 내란이 더 큰 이유가 아닐까요?
대외적으로 일단락되었음을 널리 알려야
경제든 외교든 정상화의 활로가 열릴것입니다
우리는 내란에 준하는 사태를 아직 종결짓지못했다말이오
나이브하고 나태한 생각일랑 거두고
물러서서 구경이나 하시오
사태를 마무리하고 다 정상화가 될때
그대같은 범인이야 같이 결실을 맛볼것이고
시대정신과 함께하지못하고 무임승차했음을 깨닫고, 부채의식을 죽을때까지 가지고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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