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장모님댁 갔다가 ..
아파트임... 새벽에 이제 집에 들어는데 엘베 기다리다가
이제 타고 닫힘 버튼 누르는데.... 멀리서 어떤 여자 술먹고 엘베 타려는거
알고 있었는데.. 괘니 뭐 엮이거나 좀 암튼 오해? 살까봐?
닫힘 막 눌렀는데 갑자기 술취한 여자가 나한테 막 뛰어온다...
어어어어어~~~~~
닫힘 성공!! 근데 그 새벽에 엘베 문을 겁나 쎄게 3번 발로 차더라..
어찌나 쩌렁 쩌렁 하던지....
욕도 하더군요...
어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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