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요.
여기에 정치 이야기 금지인 이유가
쓸데없는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뭐 정치인 누가 어떻고 정당이 어떻고 그런거
다 쓸데없는 주장이라는 거죠.
우리는 이제 현실을 알아야 할때가 왔습니다.
나라 꼬라지가 이 지경인 이유는
그냥 '병신들이 많아서' 입니다.
레디컬페미요? 그 역시 그 안에
'병신들이 많아서' 그런 겁니다.
여기서 아무리 정치 이야기 해봐야
'병신이 정신 차리고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이겁니다.
다들 '정치이슈가 이런데 이걸 왜 참냐?' 혹은
'모 정치인이 이러는것이 문제다' 그런 주장들 하시는데요.
그건 정상인들에게나 문제가 되는 것이고
병신들은 그런것에 아무런 의견이나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에게 뭐라 하는 것이
'다음 대선까지 그 병신들이 사람이 될것 같아서요?'라고
묻고는 합니다.
다른 당 지지하시는 분들에게는 뭐 묻지는 않습니다.
'다음 대선까지 니들이 사람이 되겠냐?'라고 물으면 실례니까요.
양쪽 다 병신은 존재 합니다. 그 비율의 높고 낮음의 차이이지요.
여기서 정치 이야기 하지 말하는 이유는
현실의 병신들을 설득해야 바뀌는데
여기 정상인들에게 이야기 해봐야 바뀌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그냥 '저기 저 병신들 봐라....쟤들이 바뀌겠나?'정도로만
정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병신들에게 병신임을 알리면 방어기제 4단계를 볼수 있습니다.
부정 - 투사 - 합리화 - 승화 이 순서가 나옵니다.
1. 나 병신 아닌데....
2. 쟤도 병신짓 하는데.....
3. 병신짓을 해야 정상인데....
4. 이건 병신짓이 아니라 애국 활동이야.....
일케요.
여튼무튼 그냥 병신들이 많은 거에요. 정치랑 상관없이.....
병신들을 이용해 먹는 인간이 하면 한되는 짓을 하는
정치인이 존재 할뿐......
현실을 직시해야 할 상황이니까요.
누가돼도 다 똑같아요
지들배 채우기 바쁘지
다른건 몰라도 편갈러 맨날 싸우는게 제일 꼴보기 시르네유
정치인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