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보다 좀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제 출장을 웬만하면 다른 직원을 보내야겠네요.
쩝!
그나저나 숙소에 들어오니 뭔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숙소 들어오는길에 어묵이랑 떡볶이 파는곳 있던데..
마침 만원짜리 3장이나 있고...
딱 20분만 기다려보고 계속 땡기면 나가야겠습니다.
즐잠~~~하세요.
오늘은 생각보다 좀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제 출장을 웬만하면 다른 직원을 보내야겠네요.
쩝!
그나저나 숙소에 들어오니 뭔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숙소 들어오는길에 어묵이랑 떡볶이 파는곳 있던데..
마침 만원짜리 3장이나 있고...
딱 20분만 기다려보고 계속 땡기면 나가야겠습니다.
즐잠~~~하세요.
10분뒤 마감합니다
이미 어묵 먹는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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