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울네기
다마네기
맛좋은 고래고기
찌찌묵고 뽀까묵자
다망구 할사람
요요 다 붙어라 ㅡㅡㅡㅡㅡ
(다 까먹어 구전을 정확하게 다 기억이 안남니다)
요렇게 서울서 전학온 반학우
여학생에겐 서울말 호리낭창한 예전 진짜 서울말
자꾸 들을려 자꾸 귀찬게하고 말 걸고 했던
부산 촌 놈 아잉교
머스마들은
뺀질이라
구슬치기하면 족보가 다르다 우겨서
쌍코피 터 잤으예
그러면서 친하게 지내 그때 그시절임!!!!!
부산
가시나들은 우째 그리 말투가 멋대가리 란 1도 없지예
잘 보일려는 사람에게 만
항개 이짜나예 ..ㅋㅋㅋㅋ
치아라 ㅡ마-
절래 절래
뺀질 뺀질하다고
우린 그렇게 놀렸다라 머시마는
가스나는 나긋나긋한 이쁜말씨 라 우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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