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1314?cds=news_edit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한 여성이 세관의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착용 중이던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을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1314?cds=news_edit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한 여성이 세관의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착용 중이던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을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은밀한 부위에 숨겨들어온다니
인권은 잠시 내려두도 좋을듯합니다
우리나라가 더이상 마약청정국가도 아니고
마약범으로 오해받는건 더 싫으니까요
나중에 보니 전담이 문제였다고 하던데...
단계적으로 추가 수색할 필요가 발생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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