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근래 5년전 병 들기전 이후로

최상의 컨디션이다----------------------

(그러나 그놈은 오늘도 기별이없었다 라 ㅜㅠ

코티솔 스테로이드 장복이라 화학적 거세 자임!

(소론도 정)  ( 아자스티오)등 면역저하제임

넘나리 뛰어난 면역체계를 가진게 병의 원인

염증성이라 탈수초가 되어서리 ㅠ

당뇨 암등영향(암적인 존재는 아임 암덩러도 없는뎅)

술(초뺑인 아이라 해당사항무 즐기는 음주자 라)

싸나이 가ㅡ빠가 충만한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직원녀석들 출근해 들어올때 시계는 보는게 아임

슬 핫바지 빵구 새듯이 청소나 합니다.

참고로 믹스3잔

카누한잔 마셨습니다

누우면 3초컷 울부부

딸아이 또한

눈뜨면 3명다 동시에 ㄸ ㄴ누러 감

마눌,딸아인 혈압이 저혈압 기준이 간당한게 흠

전부다 혈당 혈압은 정상치 범주임

내 연산동

내돈으로 산 집이나

명의가 지꺼라고 지집이라 우김 입구.현관 비번 바꿈

그런데 진 촌에 집에 오면 문열고 들옴

(그라고 엄마꺼 지맘에 들면 무조건 들고 튐

그걸 찾으로 간 마눌뗌 비번 바꾸고 안가르켜 줌

집에 있는흔적이 있어도 없는척 함

언놈을 델고 와 있는지 )

딸아이 오늘도 혼을 좀 내야겠는 날임

(내 B.C카드가 10일 결제라

최고액 갱신 570 

젠 한달벌이가 최고가 130 인데

돈을 모르고 

포철에 던져서 철좀 들어라 할렵니다,,,,,,,,,,,,,

(으이구 내새끼 지기도 몬하고 딸 아이라 오냐오냐

이쁘다 귀엽다 사랑한다 키운게 죄의 원흉임

특히 마눌이랑은 칭구묵는 사이임)

주말에 월급준놈들 마이 빨고 돈 없어 ㄸ 씹은 얼굴한

내 돈벌어 주는 직원은 없길 바라고있으예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