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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주말이 찗죠....? 너무 짧아요 쉰거같지도 않은데 거참.... 낮잠도 별로못잤는대에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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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사장님집 가서 김장100포기이상
버무리고 담고 도와주고왔어요..ㅜㅜ
저는 아들끝나기만을 눈빠지게기다리는중입니다.
저는 아들끝나기만을 눈빠지게기다리는중입니다.
주말 없이 일하고 있구만요;;
전 오늘 사장님집 가서 김장100포기이상
버무리고 담고 도와주고왔어요..ㅜㅜ
이좋은 날에
성주로 와야지~~;;
어디 꼼짝을 못해요 ㅠㅠ
남은 시간 편히 쉬시고
따스하게 숙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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