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다니다
스카웃제의받고 중견기업(전대기업)으로 이직한상태인데
월급 .직책하향으로갔습니다.
이전다니던 중소기업에서 다시 와달라고
연봉까지제시하며 잡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이직한진몇달안되었어요
월급차이는 중소기업이150정도높습니다.
중소기업다니다
스카웃제의받고 중견기업(전대기업)으로 이직한상태인데
월급 .직책하향으로갔습니다.
이전다니던 중소기업에서 다시 와달라고
연봉까지제시하며 잡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이직한진몇달안되었어요
월급차이는 중소기업이150정도높습니다.
150 보고 갔다가
몇달 되지도 않은데 사람 가벼워 보일 수 있어유
직장생활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곳이면 지금이 더 나을거 같은데유
근데 1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다시 나온곳 돌아간다는건 돌아갈 곳 직원분들이 좋은눈초리로 보진 않을거 같아유
업무형태가 나홀로 스타일이면 상관없겠지만요
협업하는 곳이면 좀 무리같습니다
이미 중소에서 몇사람 더 빠져나가서 숙련자가 필요하니
경력자 섭외하려는거주~ 그리고 비용이 들어간 만큼
갈아먹으려 들거애우~
이직은 연봉 앞자리 변하면 무조건인지라
근데 회사의 미래도 보셔야 할듯요
지금 있는 곳에서 그 이상의 급여를 나중에라도 받을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요.
지금..이곳은..5년?10년뒤받으려나요ㅠ
하향에도 만족하였다면, 만족한 부분과 비교를 하시길
몇달 안되었기에 다시 가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연봉 때문이라면 추후 연봉으로 인한 곤욕 치를 수 있어요
직장 1년만 다닐것도 아니잖아요.
중소기업에서는 클수있는 위치.대기업에서는 벌어갈수 있는 금액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직급 높으면 연봉도 괜찮거든요.
제 경험으로는
전 일당쟁이 기술직(?)인데 적어도 나를 필요로 하는 직장 같은 경우는
내 몸값이 올라감.그리고 내가 편함.대우도 좋음.
반대로 내가 필요해서 옮긴 경우는 자리 못잡으면
직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갈등생김.돈이라도 많으면 버티는데
그게 아니면 힘들어짐.
나의필요성!
돈도줄었고....
제 경우라면 그럴것 같아요.
젤먼저 돈이 줄어든게 가장 크게 눈에 보이는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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