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십만 명이 보는 네이버 오픈 KIA 타이거즈 방에서 한 달 동안 1044회에 걸쳐 사이버불링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증거를 지역 경찰서에 사건 접수도 했고 해당 사건이 이슈가 되어 온라인 뉴스에도 나왔지만, 오히려 더 심한 조롱과 모욕감 받고 있습니다.
" 어차피 기사 조회수 100건도 안 나온다" 해당 뉴스 기사를 " 요상한 링크라며 " 담당 기자 이름과 해당 언론까지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는 네이버 다음 구글에 검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65
반복적으로 텔미 텔미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모텔을 줄여서 조롱에 "동구울"(여성 성기 은어*https://www.rwn.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909)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피해를 받고 있는 분은 현재 정신과 치료에 병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조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뻔뻔하게 이렇게 하는 저를 더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이 없는 저는 더 이상은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즐기세요.
말이 안통하는 종자들은 말로서 타이르는거 아닙니다.
돌맹이가 또는 개미가 사람 말 못알아 듣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잖아요.
종이 다른 것들에게 사람이길 기대하지 맙시다.
진행할때 대가리 쳐박고 사과하러 올 날을 기다리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