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느낀 개보리의 촉이란 ㅡ[11]
아빠 어딜 갈꺼야
눈뜨자말자 죙일 지남철처럼 붙어 있을라 합니다
이래서 개야랑 정이들면
무섭 슴니ㅡㅡㅡㅡㅡㅡㅡ당,,,,,,,,,,,,,
루루은 뒤비 나 자빠져 아빠가 가던말던 흠칫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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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압수하라고 미리 연락 좀 드리게요ㅋㅋ
너 덕분에 한걸음이라도 걷는다 고맙다하며 일어나네요.
보리는 방뎅이도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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