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화력으로 많은 기사가실릴수있게 도와주십쇼"
사고내용을 적을곳이 마땅하지않아 이곳에 적어내립니다.
현재 서울용산에서 DB보험사 교통사고현장출동하는 직원입니다
24년11월1일 오후19시10분이후 교통사고현장출동이 접수되어 강변북로 구리방향 반포대교북단 앞쪽으로
출동하는중 길이 많이막히는상황속 우여곡절끝에 현장에도착하였습니다. 자차측 운전자는 3중추돌로인한
응급차 후송된상황이구요 문제는 고령의 운전자가 아무것도모르고 사고난상황에서 사설렉카기사가 나타나
자기가 보험회사 견인차라고 사칭하여 자차운전자를 속여 구난동의서에 동의를 받았고
자차운전자는 실려갑니다.
이후 제가 도착하여 현장조사와함께 상황을 파악하려 자차측운전자와통화중 "보험회사견인차라고생각하여 동의서에싸인하였고 이에 전 확실하게 제가할일을 하려 정확한 부가설명과함께
"견인은 보험회사견인차로 하는것이맞다"
라고 설명드렸고 보험회사,사설렉카기사,보험회사측 견인기사가 들을수있게 스피커폰으로 정확하게 한번더
질문하여 답변을 듣자마자 사설렉카기사가
"왜 내가 작업한차를 빠꾸시키냐 너한테(작성자)견인비를 청구하겠다"라며 말도안되는 시비를 걸어왔고,
이어 욕설과 반말을 하며 위협을 가하는상황속 작성자와 사설렉카간에 감정싸움과
욕두문자가 오고가며 서로 말싸움을 하는와중 흥분한 사설렉카기사가 저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상황에이르렀습니다.
폭행하였음에도 왼손에 피가났다며 그 상처가 저로인한 상처라며 쌍방폭행을 주장하는중입니다.
무자비한 사설렉카에게 폭행을 당한뒤 법적조치와함께 사건접수한상태입니다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ps.블박영상 모자이크처리에있어 미흡한점이많아 업로드가 불가하다고판단중..
본인차 운전석쪽에 묻은 핏자국
작성자 목덜미쪽을 심하게 할퀴어놓은상흔
그러니 충 소리 듣지
그..리..고
몸...
그러니 충 소리 듣지
여기서는 보이는것도 없고, 본것도 없는데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증거 제출했으니 경찰에서 곧 답변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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