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너무 어색해서 지우개만 사용한듯 합니다.
이게.....
두시간쯤 걸렸어요.
선 긋기만 쉼없이 하고, 막상 그리는건 열두장 뿐입니다.
손을 자주 그리래서 한번 해보고는,
다시는 그리지 못하는.....
생각보다 어려워유~
별거 아닌듯 하면서,
"아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선이 끊어지지 않게 됩니다.
긴 시간을 못내서 짬짬이 하루가 걸렸나 봅니다.
그림 그만할까?
고민하게 만든....... ㅠ_____ㅠ
두달째 미술학원 다니는 보람이 드는 역작입니다.
여전히, 사물을 보는 능력이 모자란다는.....
미친듯이 똑같을 필요가 없다는 소릴 들었던.....
대실망.....
행복......
뉘신지요??
자, 오늘도 한컷, 구하러 갑니다.
전뭉가 횽이시네융
풍경은 더 힘드네유…. ㅠ___ㅠ
히야...
솜씨가.. ㅎㄷㄷㄷ
멋지세요
미술학원 다니는 사람이어유~~~
재능은 없다는걸
느껴유….. ㅠ____ㅠ
양기가 좀 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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