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요.
부실수사와 제보자의 재대로 된 보호도 없는 당시 수사을 맡고 지휘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국제범죄수사 2계 형사분들은 현재 자리에서 사퇴를 요구합니다.
확실한 수사와 보호를 요구하였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또한 미성년자 성매매인 중대 범죄의 증거가 명확하게 들어났지만 1년 동안 수사를 진행 하지 않았고 방치하였으며 제보자들을 기망하였습니다. 단 한번의 사과도 없이 본인들은 책임을 회피하려고합니다.
당시 수사를 맡은 형사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도대체 왜 수사를 진행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보자와 기자님에게는 수사 중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까. 그리고 국제 2계에서 담당 할 수 있다고 분명히 이야기하시어 제보자의 자수와 증거까지 모두 드렸습니다. 근데 부실수사와 방치를 하였고 또한 이 사건에 대하여 제대로 수사하지 못할 것이면 미리 제보자들에게 전달을 하여 타 수사대에다가 이첩을 하여야했으며 수사가 지연 된 이유를 설명하였으면 끝나는 부분입니다. 현재까지도 오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회피를 하시고 있지만 통화내역과 당시 현장 녹취
내역을 오픈 한다면 그 감당은 책임 질 수 있으십니까?
용기를 내어 제보하였으면 절차를 통하여 제보자를 보호를 해야됩니다. 단 한번이라도 수사 진행 상황과 보호를 위해서 먼저 연락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증거 확보를 위해서만 연락을 하셨지 안부 연락이라도 하신 적은 있으신가요?
확실한 부실수사와 방치 된 사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시길 바라며 현 자리에서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저와통화한 경찰은 (사건현장)cctv는 필요없다였습니다. 주위사람들 진술도 하나도 않받았구요.
더 열받는건 경찰본인이 cctv확보하겠다하고선 12일만에 cctv삭제되었다고 정보공개도 하지말라 했습니다. 저는 멍청하게 경찰을 믿었구요.
참 그러네요 ㅜ 그런거 다 안받아주면 하휴 ㅜㅜ
검찰에 통화내역과 당시 현장 녹취내역들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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