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신양회사는 상폐를 당하였고 2021.10월경 천만다행으로 파산으로 들어가서 수원회생법원 파산4부에서 그동안 심리를 거쳤으며 현재 판사님의 최종집행이 진행중입니다. 이미 서울중앙지법 공판에서 경영진 횡령건을 심리중에 검사측이 삼전 미수금280억 자료를 가지고 회사측 회계부장을 증인으로 불러 이를 확인하였습니다. 녹취파일도 있습니다. 이는 대기업이 하청중소기업들에게 행했던 몰염치한 중대범죄가 아닐수 없으며 이번 기회에 진실을 확실히 밝혀 사필귀정의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삼전은 이러한 사실에 잘못했음을 인정을 하고 신양회사에 미수금 280억과 연체이자, 손해배상금을 조속히 갚아야 하며 범죄사실에 대해 소명을 하여 법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 입니다. 신양오라컴회사가 파산으로 치달은 또다른 중대한 범죄행위는 하나은행이 저질렀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2017년도에 3자배정 현물출자(진천에 있는 예은추모공원 봉안기48000기하고 커미스회사 주식110만주)를 하고 신양주식 2187만주를 하나은행(명의개서대리인)에서 발행하여 예은추모공원 관련자 7인에게 그 주식을 교부하였음에도(법인등기부에 나와있고 거래소, 금감원에 자료가 있음) 하나은행은 회사에 그 상계물건인 봉안기를 주지않고 회사 외부감사결과를 기다리다 상폐(상폐사유:2016년 12월초 70억 유상증자건으로 1620만주 주식발행이 불법사항으로 태성회계법인에게 걸림-기업사냥꾼 소행으로 드러남) 가 확정되니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 잠수를 타버려서 이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 사건은 하나은행과 추모공원 관련자들이 공모하여 증자된 주식을 이용하여 엄청난 부를 획책할 계략이었으며 2022년 파산부에서 진위확인차 송달을 보냈어도 하나은행은 거짓으로 일관했으며 교묘한 말장난을 한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정말 후안무치한 금권력의 극치라 할 수 있으며 사법부를 개무시한 하나은행은 신양오라컴회사의 상폐에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것이며 상계물건(봉안기48000기와 커미스)을 법의 집행에 따라 연체이자, 손해배상을 포함하여 상환을 해야 할것이며 삼전처럼 범죄사실에 대해 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끝으로 이러한 낫놓고 기역자같은 명백한 팩트임에도 수원회생법원 파산부에서 서민들을 깔아뭉개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것 또한 어쩔수 없습니다. 나라가 개판이니 말이죠.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기에 8년, 9년을 기다려왔습니다. 부디 이러한 사실을 널리 같이 공유하여 국민이 제 권리를 찾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합니다.
못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은행레 이은...
삼전은 이미 악행이 많아서 ㅌㅌ
중소기업이 제대로 기업활동을 할수없지요
삼전ㆍ수원회생법원은 제할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이짓을해
그것도 대기업에서
힘없는 중소기업이 살수가 있나
반드시 진실을 피해쳐 봐야 합니다
사필귀정
안준돈이 있는게 밝혀졌습니다
9.4일부터 대량매도자가
33거래일째 대량 매도폭탄을 던지니
주가가 56000원대로 떨어졌고,
이 추세로 계속되면 4만전자도 갈 수 있을거라 보이네요.
거래소는 뭐하는 건지...
빨리 대량매도자를 찾아서
조치를 취해야,
빚투로 고통받는
개미들이 삽니다...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