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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5 (금) 19:4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72988
좀 전 인사를 주고 받는
청소부아재를 길에서
만났는데
안 놔줘요
계속 수다를..
아..나 갈길 가야하는데..
얼마나 말이 하고 싶었던 거실까..?
하고 듣고 있었지만
나 징짜..
한계가....
아재요
저 쉬마렵다고요.. ㅠㅠ
방광이..
한 십분 벌 서고 왔습니다
여즉
일들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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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신경이 방광으로 쏠렸어요
ㄷㄷㄷㄷ
실제로 보면 까칠할 때도 많아요 @.@
저녁은 드셨습니까?
흠..
횽님
뒷간으로 따라 오세욧
예전에 저동네에서 근무했었는데 마리죠.
그 바로옆이 배터리 건물이고요
(스타 타워)
돼요 (거기서도 보이긴 합니다)
횽님
^_____^
제가 그래서 세차장을 옮겼어요
아지매가 저만 보면 하소연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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