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고 층에 2집 거주하는데
옆집에서 애 키우는 30대부부인데 대형견도(사모예드)키우는데
복도에 개털이 장난이아닙니더ㅠㅠ
이미 관리사무소에 몇차례얘기했는데
부부둘다 말 안통함
개가 털갈이하고있다 자기들 눈에는 개털이 안보인다
엘리베이터기다리면서 떨어지는거다등등
청소여사님한테는 내가 아줌마월급준다.청소나해라
나도 강아지키우고 아기키우는 입장인데 매일 문밖 나서는게 스트레스일정도로 털이 어마어마한데
매일 복도에 저렇게 털 있으면 어떨거 같나요..?ㅎㅎㅎ
사진은 와이프가 민원신고한다고 몇일찍은건데
저희가 예민한건가요..?
관리사무소도 두손두발다들고 시청에 민원넣어도 경찰서에 신고를해도 똑같은데 도대체 어디다가 신고를해야 정신을 차릴려나 도움 요청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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