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가방에 독도 뱃지와 집에서 젤 많이 여는 문인 냉장고문에 붙여봤습니다
스티커를 여유있게 주셔서 제 차와 집사람차에도 붙이고 나머지스티커는 지인들께 나눠주도록하겠습니다
막연히 독도 문제에 이런저런생각만하다 스티커속의 독도 사진을 보니 참 외로이 있구나 나부터라도 더 관심을 주고 독도라는 이름이라도 자주불러주고 스티커속의 사진이나마 자주보며 생각해주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날이었습니다
스티커 나눠주시느라 고생하신 잠좀자자님께 감사의 말씀전하며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기들 바랍니다~^^
많이 불러주고 생각해야하는 그 이름 독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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