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관계자와 대화하면서 축대에서 토사분출 되는 물줄기 공고 안에서 막았단다
맹꽁이 보호구역 옛날에는 습지 그리고 바로 옆이 논산천이 흐르고 있었던게 지금의 논산공고이다.
방음벽 , 안전시설 예산은 교육청에서 편성도 없었단다.
책임지고 축대 안전점검 하기로
이젠 힘이 모두 소진되었다.
건설사 관계자와 대화하면서 축대에서 토사분출 되는 물줄기 공고 안에서 막았단다
맹꽁이 보호구역 옛날에는 습지 그리고 바로 옆이 논산천이 흐르고 있었던게 지금의 논산공고이다.
방음벽 , 안전시설 예산은 교육청에서 편성도 없었단다.
책임지고 축대 안전점검 하기로
이젠 힘이 모두 소진되었다.
복개공사로 주차장이 되었지만 이게 터지면 그땐 손을 쓸 수 없는 거죠
이게 남부평생학습관, 논산중학교,쎈뽈여자중고 ,부창초등학교 까지 도랑이 연결되어 있었어요
단순히 물이 고인게 아니에요
축대 터지면서 지하수 움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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