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 에서 30개 정도가 개발 가능하다고
농지임대사기사건으로 허리다치고 건강이 악화되니
국민권익원회는 인삼공사에서 인삼커피 , 인삼즉석밥 생산하려고 하다 특허청에 넘겼고
충청남도 경찰청는 논산,부여 경찰서의 공문서 위조 , 증거인멸,범인도피등을 방관하다 현재 충청남도 경찰청 수사과로
논산지청,대전고검은 이를 알고도 항고 ,항고기각 그리고 대검찰청 반부패부에 개기다 현재 논산지청 형사부 배정
이젠 저넘의 논산공고 공사로 더 건강이 악화되어
충청남도 도청으로 전국 지자체에 알리라고
이미 사업 검토 끝났고 280개 정도를 전국 각지자체에 산업 , 특허 ,기술이전 양도 하겠다고 알리라고
했더니 지들 사업인줄 다 불가 불가
더 건강이 나빠지기전에 동영상 , 자료 라도 남기겠다는 것인데
이젠 전국 각 지자체에 자료 보내 남길 수 밖에
차후 생산하더라도 특허권 ,사업권은 갖고 있으라는 것인데
충청남도 는 일처리도 답답 더 이상 미래가 없다.
그냥 지식권을 주겠다는데
만일 생산되어 수익이 발생하면 주민들에게 몇%
그리고 산업권,특허권 등은 지자체 명의로
그 쉬운 것을 몇년을 충청도에서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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