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대에서 흙이 빠지건
주택가 어린이보호 구역에서 안전시설 ,방음벽없이 공사하건
휴일없이 하루 10시간을 넘기며 공사해도
교육청도 논산시청도 못말린다.
도대체 어떤 공사를 하길래 건설사가 갑인지
주민동의 없었다.
얼마나 수상한 공사인지 충청권 모기자에게 연락이 와 자료 보냈더니 전화도 안 받는다.
이 정도면 법원 가처분신청 해도 받아줄 가능성이 낮다.
축대가 붕괴되거나 전기사고 나거나 더 큰 초대형 사고가 나야 무슨 공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그전에 이 공사에 대해 알려고 돌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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