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 쉬고 원룸쪽 , 울집앞 ,논산중학교 축대위에서 10시간 넘게 공사
방음벽, 안전시설 개무실
축대 작은 돌은 튀어나오고 흙은 빠지는데
내년 2월까지 축대결빙되면 다 터지는데 안전 점검도 없이 막가파 공사중
시청 ,교육청 손 놓고 있슴
각자 도생 학생들 논산시민들
하루도 안 쉬고 원룸쪽 , 울집앞 ,논산중학교 축대위에서 10시간 넘게 공사
방음벽, 안전시설 개무실
축대 작은 돌은 튀어나오고 흙은 빠지는데
내년 2월까지 축대결빙되면 다 터지는데 안전 점검도 없이 막가파 공사중
시청 ,교육청 손 놓고 있슴
각자 도생 학생들 논산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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