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더 미쳐 공사함
하루도 안 쉬고 방음벽,안전그물도 없이 두들겨 팸
공사하고 있는 건물도 금이 간다고 그래서 감사가 있는 것인데
전기 공사라며 왜 낙뢰 방지 피뢰침 같은 것 땅에 묻은거여 위에다 꽂은겨
소방이라며
불에 안타는 방염 재질을 건물에 붙이는 것인지 스프링쿨러 설치해야 하는데 일반 수도관으로?
지금 축대 흙 빠지고 작은 돌들 빠지는데 소방전 매설 하면 무너질것인데
도대체 뭔 공사를 하는지 축대에서 흙은 내려오고 작은 돌은 빠지고 있는데도 안전검사도 안 받고 시청 ,교육청 비호를 받는 것인데
어차피 기한 맞추려고 막가파 공사하는 건물도 피로가 누적되어 속이 멍든다고
축대 여기저기서 공사하기 시작하는데 아이들 생각은 안하냐고
폭우에는 전기사고 , 낙하물사고 , 지반침하 때문에 안 한다고
이게 정상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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