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기일 촉박하다고 축대 무너지라고 굿하고 있슴
잴 처음 공사당시 철재 가림막도 없었슴
어느날 민원이 들어갔는지 새벽 6시에 눈가리고 야옹
새벽 6시에도 공사시작 하는 날도 있고 휴일도 안쉼
하루 10시간을 두드겨 팸 ,폭염에도
폭우에는 더 심한 공사를 함
1차 토사분출이 호우경보로 논산저지대 잠길 그때 축대위에서 중장비 공사
이번 폭우때 광기의 공사를 함
112 신고로 현장 출동 한 경찰분이 토사유출되는데 미친듯 공사하는 걸 보고 강력하게 시청 허가과로 전화하라고
하지만 시청 허가과 사람 목숨 중요하게 생각치 않음
애초에 허가가 날 수 없는 공사임
주민동의도 아이들을 위해 안전점검도 방음벽 안전장치 낙하물시설도 없이 시작했슴
축대위에서 중장비 무게로 공사 소음 진동으로 축대 무너져라 굿판 벌리고 있슴
이젠 사람들에게 알리는 수밖에 없슴
논산중학교 쪽 축대에서 두들겨 패고 있으니까?
다 했슴
동사무소 안전신문고 국민신문고 시청
그것도 공사 시작부터 동영상 44개 정도 기록 USB에 저장 증거 남기려 등기 우편발송
전화통화까지
안되서 내용증명서 교육청 논산시청
다 건설사 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