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역 람보르기니 우라칸 민폐남[121]조회 53,816 | 추천 1,154 | 2024.09.25 (수) 03:15
오늘 새벽 2시30분경 인천 연수역 앞쪽에서 정차 상태로 악셀링 치신분 ~ 자다가 깜짝놀라서 아이들이랑 잠에서 깼습니다. 악셀링 치시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 짜증나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관분들 오셔서 간단하게 조치하시고 가시자마자 지인분들과 함께 아파트를 향해서 손가락 욕을 날리시더라구요~
신고 당하신게 짜증나셨나봐요~ 남들 다자는 시간에 뭐하는 짓입니까 그게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요~ 갑자기 시동거시더니 신고당한거의 대해 보복이라도 하시는지 악셀링을 1분 가량 계속 지속하시다가 풀악셀 밟으시면서 가시네요~ 제발 좀~ 조용히 운전해주세요~ 차가 좋으면 뭐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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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제나두
어디 자랑할 정신 멀쩡한 지인은 없고~
밤은 길고~
뭐 그런거겠죠~
한번 나가주셨으면
반드시 윗층이나 아래층 복도나가서 하시길
선비짓하려면 이런글 쓰지도 말던가 경찰에 신고도 하지말던가...제발 꼬박존대좀 그만요..경어체가 짜증나네요 저런부류의 새끼들한테
그냥 지나가면서 소리나는건 어쩌겠냐
아파트 단지 앞에서 밤에 그 지랄은
왜 하는거여
까나리 공조기 흡입구에 졸라 뿌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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